무엇을 사야 하나?
아기용품은 사실 부쩍부쩍 크는 아이가 1년이상 쓸 수 있는 물건이 거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내 자식은 좋은 것 새것 쓰게 하고
싶다고 하는 마음은 누구나 다 있겠지만, 현실적으로는 깨끗하게 쓰던 것을 물려받아 쓰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들은
이동이 잦아 이사할 때 모두 모아두기에는 부담스러우므로 많은 분들이 물려주고자 노력하십니다. 잘 알아보시면 의뢰로 좋은 물건을 값싸게
사거나 아예 공짜로 얻을 수도 있습니다. 사시기 전에 주위에 아이를 가지신 분들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음은 제가 개인적으로 그냥 뽑은 리스트입니다만 생활방법에 따라 많이 달라집니다. 한번 둘러보시고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물품들은
아이를 낳기 전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산모의 격조 높으신 품격을 맞추기에는 남편의 품격은 너무나도 보잘것 없고 돈쓰고
잘못사왔네 안예쁘네 욕먹기가 싫은 이유도 있지만(?) 몸조리하는 산모가 밖에 외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아기용 침대
- 미국은 온돌이 없으므로 필요
침대 시트와 방수시트
침대에 붙이는 모빌 -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기저귀
갈이대 -
있으면 편리
기저귀 갈이대 용 시트
다용도 면천-
많을 수록 좋습니다.
아기
감시용 무전기 -
아기가 자고 있을때 다른 방에 가야 한다면 필요합니다.
자동차용
안전시트와 베이스 -
가급적이면 유모차와 같이 호환되는 것으로..
유모차-
쉽게 접히는 것으로 사세요.
우산형 유모차 -
들고다니기 편합니다.
유모차 용 비닐 덮게-
비올때를 대비해서.
자동차 유리창 햇빛 가리는 비닐
- 싼걸로. 만일 차에 탠이 되어 있으면 불필요.
젖병,
젖꼭지, 모형 젖꼭지 -
최소한 3개월은 안사도 될만큼 미리 마련하세요.
각종 옷.-
계절을 잘 고려해서.
분유-
모유를 먹이더라도 혹시 모르니까 미리 준비.
아기용 온도계와 코속 이물제거용 펌프는 병원에서 가져오세요.
와이프(wipe)-
기저귀 갈이용 향이 없는게 좋습니다.
기저귀- 1개월전것은
한 묶음 정도만 있으면 됩니다.
모유 펌프 -
비싸지만 필요합니다.
기저귀 가방 -
크고 적당이 나누어진 것으로.
포터블 기저귀 갈이대-
밖에 나갔을 때 편합니다.
아기용 목욕비누
입닦을 수건,
엉덩이 닦을 수건을 구분해서 마련.
아기 목욕통
베이비 파우더,
오일.
목욕후 아기를 닦을 큰 수건
아기용 면봉
보행기나 아기용 의자등은 나중에 마련하세요.
어디서 사나?
공산품은 한국에서 보내거나 할 필요가 거의 없으며
미국에서 사는 것이 싸고 좋은 편입니다. 의류의 경우에는 한국것이 감촉, 질감등의 면에서 우수하고 예쁜 것이 사실이지만, 미국에서
사는 것보다 비싸고 몇개월 못입고 버리거나 남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낭비일 수도 있습니다.
Baby's R Us - 거의 모든 아기용품을
취급. Fairfield mall에 있음.
Toy's R Us - 장난감이외에도 아기용품이 있음. Tri-county mall 부근에 있음.
Costco - 장난감, 옷등이 소수 있으며 쌈. 분유가 매우 쌈. 유료 회원제. Tri-county mall 부근.
Sam's club - Costco와 비슷
Children's place - 저렴한 옷이 많음. 거의 모든 mall에 있음.
GAP baby - 옷. I-71 exit6 Norwood common 그리고 일부 mall에 있음
GAP outlet - 매우 쌈. I-275 exit 8(?) 공항부근.
Gymboree - 조금 고급스러운 옷. 놀이공간으로도 유명함. 대부분의 mall.
Osh B Cosh - 조금 고급스러운 옷. 일부 mall.
Outlet on I-75 - 여러상표들이 있지만 exit 68에 있는 outlet II에 아이옷이 많음.
그밖에도 Kroger, Bigg's, WAL mart등등의 대부분의 큰 스토어에서도 아기용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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